배송 빠르고 서비스로 보내주신 포스트잇도 잘 받았습니다.
모처럼 잊고 지냈던 문구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확인하다가 펜텔에서 새로 나온 샤프심을 발견했습니다.
호기심에 택배비까지 지불하면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아쉽더라고요.
아인슈타인처럼 사각거리는 필기감을 좋아하는데 뉴아인은 너무 미끈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.
아직 제대로 테스트 못 했지만, 현재까지는 기존 아인슈타인이 더 만족스럽습니다.
그래도 케이스 오픈 방식은 만족스럽네요.
(2024-03-21 02:24:0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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